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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

사극에서 보던 여러 촬영 장소들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날씨도 안 좋고 너무 늦게 가서 어설프게 돌았지만 오랜 만이라 재밌었습니다.
특히 제주도를 별도의 섬처럼 표현한 것이 나름 돋보였네요~
사진은 별순검 촬영 장소로 보이는 연못과 정자입니다 ^^

by 디굴디굴 | 2011/08/16 17:37 | 트랙백 | 덧글(0)

미니 퍼즐...

3개 한꺼번에...
큰걸 하고 싶은데 보관문제가 걸려서 쉽게 손을 뻗질 못하는...;;;


인테리어로 쓰실 분~ 제가 맞춰서 보내드릴테니 재료비 반반 씩해여~ ^^;;;

by 디굴디굴 | 2011/08/16 17:32 | 트랙백 | 덧글(0)

옛날 사진을 뒤지다가...

3년전... 그래도 좀 파릇한듯...;;;

by 디굴디굴 | 2011/08/16 17:24 | 트랙백 | 덧글(0)

이것이 레어 아이템?! (치비갤러리)


예전에 길다가 충동구매한 치비갤러리 65-181 500피스 짜리 직소 퍼즐이다.
한번 맞추었다가 그냥 쳐박아 두었었는데 이번에 액자를 주문하면서 다시 맞춰 풀칠까지 마친 상태...
치비갤러리 많이 좋아해서 다른 시리즈도 사려 인터넷 직소 퍼즐 판매처를 계속 검색했는데 찾을 수가 없다.
오래되서 그런 것인지 원래 구하기 힘든 것인지...
갑자기 레어 아이템 분위기를 풍기는 치비갤러리 직소퍼즐...;;;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아시는 분 연락 좀...;;;

by 디굴디굴 | 2011/08/05 03:39 | 취미 | 트랙백 | 덧글(1)

간만에 사진첩을 뒤지고서...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져보니 예전에는 보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의 안부까지 궁금해진 것은 아마도 내가 심심해서 일까??
여태껏 회사를 그만두고 중간중간 쉬면서도 혼자 몇날몇일을 집에 있어도 심심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보고 싶은 책이, 영화가, 애니메이션이 너무 많아서 다른 일을 구할 때까지 잠자는 시간도 아깝다고 느낄 정도로 그렇게 항상 바쁘게 지냈는데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은 그냥 폐인이다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노는 시간이 길어지니 마음만 불안해져서 이젠 그닥 재밌지도 않고 불안감만 커지는 것 같다.
정말 이대로 가정 주부가 되어도 괜찮은 것인지...  여태껏 노력하고 공부했던 내 경력들은, 내 꿈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너무도 불안하기만 하다.
건강상의 문제도 있고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일단은 쉬기로 결심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으니 생길때까지 쉬고 생기면 임신 기간을 쉬고 낳으면 최소 육아 기간을 쉰다고 생각하니 그 후에 재 취업은 불가능할 것 같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다.
나도 남편도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지금 임신을 해도 노산이라는데 더 시간을 끌수도 없고 말이다.
아직도 보고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이 없는 것은 아닌데 불안해서 그런지 어떤것을 해도 그닥 재미가 없다.
이 불안감은 어떻게 해야 해소가 될지... 그냥 다시 일을 시작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평소엔 쳐다보지도 않던 사진첩을 꺼내보게 되고 갑자기 궁금한 안부도 생겼다.
솔직히 말하면 갑자기 궁금하다기 보다는 그냥 연락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궁금해도 그냥 넘겼었는데 사진을 보니 더 궁금해졌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래서 이미 사멸되다시피한 홈피의 파도를 타고 타고 타고 가서 겨우 찾았는데 탈퇴회원이란다...ㅎ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친구인데 오랜만에 만나 실망한 적이 몇번있었다.  정말 항상 생각하던 친구인데...  아에 연을 끊고 지내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있다 보니 이 친구도 연락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겠으나 겁이 덜컹 나 버렸다.  그냥 좋은 추억만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정말 생각만 많아진 하루다.

by 디굴디굴 | 2011/08/05 03:24 | 수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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